2024년 최초의 숙박은 시가현의 비와코 호반에 있는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이 되었습니다. 설날 휴가도 완전히 끝난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까지 가는 방법
주요 교통 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전철의 경우는, 비와코의 서쪽을 지나는【고세이 선】의【가타타역】이 가까운 역입니다. 호텔에서 셔틀 버스가 1시간에 1개 정도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가타타】역까지는 【JR 고세이선】의 【오미 마이코】행 전철을 타고 약 25분입니다. 전철은, 1시간에 4개 정도 있습니다.
체크인에 대하여
나는 가장 저렴한 수페리어 룸을 예약했다. Marriott Bonvoy 티타늄 회원 혜택으로 온천이있는 프리미어 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회원 특전으로 늦은 체크아웃이 16시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온천이 있는 프리미어룸의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13시까지입니다. 청소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의 객실 등급에 대하여
琵琶湖萬豪酒店共有八種類型的客房。
- 슈페리어 룸 128실 30㎡ (이번 예약한 객실)
- 일본식 객실 48실 40㎡
- 디럭스룸 48실 40㎡
- 온천 포함 프리미어룸 33실 40㎡ (업그레이드된 객실)
- 온천 뷰 버스 포함 프리미어룸 8실 40㎡
- 주니어 스위트 2실 58・60㎡
-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1실 80㎡
이 외에 개를 동반 가능한 객실이 6실 30㎡가 있습니다.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의 Marriott Bonvoy 플래티넘 티타늄 회원 혜택
- 라운지 액세스(성인 2명 조식도 있음)
- 객실 업그레이드 (스위트룸 포함)
- 16시까지 늦은 체크아웃
- 환영 선물 1,000 포인트
- 50% 보너스 포인트
- 12층 레스토랑 「Grill & Dining G」에서 할인
・베이직 멤버~플래티넘 멤버 10%OFF
・티탄 멤버~앰배서더 멤버 20%OFF
온천 포함 프리미어룸 소개
이 때의 객실은 킹 사이즈 침실입니다. 트윈 침실도 있습니다. 또한 창쪽에있는 소파가 소파 베드가됩니다.
객실의 온천은 조금 작은 욕조입니다. 2 명 정도 입욕 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항상 순환하고 있기 때문에 소리가납니다. 밤이 되면 그 소리가 신경이 쓰일지도 모른다. 프런트에 연락하면 멈춰 줍니다. 재개 시간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데 필요합니다.
이때의 웰컴 스위트는 딸기 등의 과일과 일본의 과자였습니다. 물 2개는 무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에 매점도 있지만 음료는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타임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에서는 로비 라운지가 클럽 라운지입니다. 클럽 플로어는 없습니다. 이용자는 메리어트 플래티넘 회원 이상입니다. 오전 11시부터 과자가 제공됩니다.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 라운지에서 칵테일 타임
술과 식사가 가능한 칵테일 타임은 17시 30분부터 20시 0분까지입니다. 그 후, 22시까지는, 음료만이 됩니다.
바 카운터에서 칵테일도 만들어 줍니다.
맥주와 와인 등도 있습니다.
칵테일 타임에는 많은 요리가 있었고 저녁 식사처럼 보였습니다.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에 대하여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의 클럽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최상층의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시간은, 7시~10시가 됩니다.
달걀 요리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입니다. 오믈렛, 스크램블 달걀, 달걀 베네딕트, 계란 구이
추천 포인트
비와코 메리어트 호텔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교토의 호텔보다 싸게 숙박할 수 있습니다. 온천도 있습니다. 스포츠 빌딩이 옆에 있으며, 공중 목욕탕, 부울, 체육관, 테니스 코트, 플라네타륨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천천히 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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